여느때처럼
강아지 낑낑대는 소리에
6시도 안되서 눈을 뜨고,,,잠깐 놀아주는 사이에,,,
마눌님도 일어나서 주방으로 간다.
덜그럭 덜그럭 아침상을 차려 주고는,,,,
밥이 없어서 도시락은 못싸준단다,,,,
(나한테 언제까지 휴무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아라써,,,,
아침을 먹구나서 밍기정 거리니,,,
왜 출근안하냔다,,,,
어 이제 갈꺼야,,,,마눌님 씻을동안 반바지하고,,,옷좀 챙기렸더니,,,
마눌님도 오늘따라 여유다,,,,
할수없이 정장 차림으로 집을 나왔다,,,,,,,,,,,,,,,,,,,,,
아,,오늘까지 휴문데,,,,낚시 간다고 했다가는 주어 터질게 뻔하니,,,,
송능으로 가려던것을 오늘도 또 변경하여
회사 하고 반대 방향인 포천 동교로 간다....
중간에 떡밥 하나 사고,,,,,네비 안내따라,,,,올라오니,,,,
드뎌,,,동교지 낚시터,,,
여기도 생각보다 크진 않았다,,,
처음 온곳이라 일단 탐색전,,,,,,ㅋ
좌대로 내려가 보니,,,,관리사쪽으로 3분,,,건너편에 2분 계신다,,,,
관리사쪽은 내내 조용,,,,건너편쪽은 조금 올리는것 같다.
잠시후 장대 쪽에서 밤낚시 마치고 두분이 건너 오시는데,,,파란 비닌봉지에 꽤 담겨있다.
관리사쪽으로 다시 올라가니,,,사장님이 커피를 권하신다.
맛있다,,,,,ㅋ
사장님께 채비를 여쭤보니 3칸대가 대세인듯,,,,
손맛터를 주로가는 나에게 3칸대는 없다....ㅜㅜ
다시 좌대로 내려가보니,,,,너~무 더워요,,,,ㅋ 채비고 뭐고 더워서 앉을 맘이 전혀 안생겨요,,,,
건너가자니 그것두 안내키고,,,,일단 철슈,,,
집으로 오는중 축석 낚시터에 들려 보았다....
경품 낚시터는 안가려고 했지만,,,,어쩌냐,,,멀리가긴 싫고,,,,
낚시대를 펼쳤다.....
하지말라는 경고문이 다른곳과 비슷하지만,,,추가 문구가 있다면,,,낚싯대는 한대만 사용하란다.
역시 두칸짜리 펼쳤다,,,,
이곳도 처음온곳이라 그런지 초보인 나에게는 입질이 생소하다,,,,
중간에 2.5대로 바꿔 보았다....
어쨋거나 경품 낚시터라 그런지 나하고는 별로 안맞는것 같다....
퇴근시간 맞춰서 집으로 퇴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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